나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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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안 보내고 호박이라고 혼자 늙힐가
(2)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
(3) 송파장 웃머리
(4)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
(5)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
(6)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
(7) 나 많은 아저씨가 져라
(8) 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
(9)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
(10)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
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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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를 더 잘한다
(2) 옥에는 티나 있지
(3) 옥에도 티가 있다
(4) 옥에 티
(5) 나이는 못 속인다
(6) 티를 불고 가시를 물어 낸다
(7) 의붓어미가 티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의붓자식이 티를 낸다